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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시대의 선두주자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제목  2014-1차 스마트홈시티 전문가 간담회 개최 결과
 작성일  2014-07-08

□ 행사 개요

  o 회 의 명 : 2014-1 스마트홈시티 전문가 간담회
  o 일    시 : 2014년 5월 26일(월) 17:00
  o 장    소 : 스마트홈산업협회 대회의실
  o 참석대상 : 스트라베이스 김동진 팀장, 성균관대학교 이윤덕 교수, 아주대학교 조위덕 교수, 전자부품연구원 정광모 센터장,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최상미 본부장, 아스팩미래기술연구소 차원용 대표,  KASH 도철구 본부장, 박형욱 대리, 손진희 사원
  o 회의 내용
    - 국내외 스마트홈 동향 등 발표
    - 차세대 스마트홈시티 관련 의견수렴

 

□ 국내외 스마트홈 동향 발표 (스트라베이스 김동진 팀장)

  ㅇ "국내외 스마트홈 동향"  발표 목차

    - 스마트홈 산업개요

    - 스마트홈 산업현황

    - 스마트홈 정책동향

    - 스마트홈 기술 및 서비스 동향

    - 스마트홈 표준화동향

 

 

 

□ 회의 주요 내용

  o 질의응답

    Q : 발표의 소비자 조사 결과, 스마트홈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 수준이 3.4 ~ 3.6으로 높은 편이고 성장기인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본인의 견해로는 스마트홈 산업은 성장기인 거 같지 않다. 어느 관점에서 성장기라고 결론을 내린 것인지 의문이다.

    A : 현재 스마트홈 산업은 소비자들의 경우 수용도는 낮지만, 사업자와 정책 부분에서 보자면 성장기이기 때문에 성장기라는

         판단을 내렸다.

 

    Q : 스마트TV가 시장에서 판매수가 높다고 해서, 이것이 스마트홈 시장 전체의 성장과 발전에 연관이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A : 스마트홈 안에 스마트TV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분 연관이 있다.

 

    Q : 서비스는 미치지 못하고, 디바이스만 팔리고 있는데 스마트홈이 성장기라고 한다면, 스마트홈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하지 않은가?

    A1 : 스마트홈 산업분류체계의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분류체계인 ‘편안한 삶’, ‘안전한 삶’ 등은 현재와 맞지 않는 너무

          오래된 용어이다. 대신 스마트홈을 세대별로 분류하여 정리하는 방식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A2 : 세대별로 분류하는 방식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분류체계는 KEIT의 분류체계를 따른 것이다.

    A3 : 스마트홈 산업의 경우, 요구하는 서비스가 다를 수 있으므로, 주거 형태와 가구 형태별로 분류할 필요가 있다. 분류방식대로

          면밀하게 조사하면 가치 있는 이슈가 될 것이다. 또한 Google의 Nest같은 사례들도 추가하여 보여주면 좋을 것이다.

          ※ 예) 콘텐츠, 서비스, 빅데이타 분야와 연계시키고, 홈도 아파트, 타운, 단독 분류 해야할 시점

          ※ 공동 가족에서 단독가족으로 가는 추세에서 문제가 생기면 care할수 있는 방안도 사회적인 문제 해결점

 

    Q : 현재 스마트TV산업을 성장단계로 볼 수 있는가?

    A1 : 홈 안의 모든 기기가 Connectivity 속성을 가져야 하는데, 이러한 IoT 관점에서 보자면 스마트홈 산업은 아직 출발도 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A2 : 스마트홈은 R&D 측면에서는 성장기라 볼 수 있지만 시장측면에서는 성장기라 할 수 없다.

          ※ 스마트홈 1.0, 2.0, 3.0 로드맵 작성 필요한 시점 

    A3 : 현재 발표한 내용 중, 용어를 정리할 필요가 있고, 3D 융합가전 등 새로운 디바이스 형태에 대해서도 다뤄야 한다.

          또한 분류체계도 수정되어야 한다.

    A4 : 분류체계와 용어부터 정립이 되어야 앞으로 스마트홈 산업의 비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A5 : 스마트홈 동력 요인을 찾고, 유튜브 스마트홈도 참조 바람.

    A6 : 카쉐어링, 사교육비 절감도 스마트홈 범주이며, 기존 스마트홈/시티 관주도에서 -> 민간주도로, 스마트홈에서 수요기반(재정, 행정지원),

          복합서비스로 변환해야한다.

 

 ㅇ 의견 내용 종합

   - 스마트홈 분야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사업화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에게 판로까지 확보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어야 할 것임

   - 킬러콘텐츠, 킬러비즈니스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함. 현재 아이디어는 좋으나 폭발시키지 못하는 서비스 등은 생각의 전환에 따라 잠재된

     포텐셜을 낼 수 있음

 

□ 향후 일정

 ㅇ 2014-2차 스마트홈 시티 전문가 간담회 6월 23일(월) 개최

 

□ 주요 사진

    

 

    

 

※ 스마트홈시티 전문가 간담회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전략본부 손진희 사원 , 박형욱 대리 070-8233-3123, 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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