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ZigBee RF4CE 비즈니스 세션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1-14
-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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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 반도체(NYSE: FSL, http://www.freescale.com)는 8월 30일, 중국 광동성 소재 심천(센젠, Shenzhen) 콘서트홀에서, 프리스케일의 최신 제품군과 솔루션을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들에게 선보이는 '프리스케일 테크놀러지 포럼(Freescale Technology Forum, 이하 FTF) 차이나 2011'의 개막을 선언했다. 30일과 31일 양일 간 펼쳐진 이번 FTF에서는 프리스케일의 최첨단 제품군들이 다수 선보여졌다. 그 중에서, 한국 취재진에게 ZigBee RF4CE 비즈니스에 대해 소개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프리스케일 빅터 쿠엉(Victor Kwong)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된 세션에서는 비즈니스 현황과 로드맵 등이 소개되었다.
ZigBee RF4CE가 세상에 선보이게 된 이유는 IR(Infra-Red, 적외선 방식) 규격으로 동작하는 리모콘을 RF(Radio Frequency, 라디오 주파수 방식) 규격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ZigBee 표준 기반으로 시장을 형성하려는 기업들의 목적이 존재한다. 초기 소니에 제안된 솔루션에 기초한 RF4CE 규격은, 이후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삼성전자 등이 주동이 되어 시작된 RF4CE 컨소시움이 소위 흑색가전(주: 텔레비전, 오디오 등을 지칭. 냉장고, 세탁기 등 백색가전과 구분됨) 제품들에 적용되는 리모콘의 고도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 세력이 확장되었다. 기술적으로는 802.15.4 MAC/PHY 라디오 테크놀러지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프리스케일의 SynkroRF 프로토콜에 기반해 80개 이상의 기업들이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1.0 규격 사양이 나와 공급되고 있으며, 30여년 이상 시장을 지배해 온 IR 규격 기반 리모콘을 대체할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RF4CE 규격을 IR 대신 채택하게 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다양하다. 30여년의 시간 차이 만큼의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 넓은 이용권역과 공간 등을 지원한다는 점이 있다. 항상 수상기와 리모콘이 1:1로 매칭되고 중간에 장애물이 없어야 되는 IR 방식에 비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해져 리모콘에 더 다양한 기능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이 부분은 최근 스마트 TV 조류와 관련해 크게 중시되는 부분으로, 소니를 비롯해 주요 가전기업의 하이엔드 텔레비전이 RF4CE를 채택하는 주된 이유가 된다. 게다가 30여년이라는 시간차이가 있는 만큼, 빠른 속도와 저전력 등의 사양적인 혁신이 접목되어 있다.
ABI 리서치는 지난 2010년 무선 센서 네트워크 및 홈 컨트롤 조사에서 IEEE 802.14.4 규격 칩셋의 선적이 2011년에 1억개 미만이지만, 오는 2015년에는 6억개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특히 가정 내 기기(주: 홈 오토메이션, 홈 시큐리티, 홈 엔터테인먼트, 메디컬 등 4대 영역)와 관련해서는 2011년에 모두 합쳐 2천만개 미만의 수준이지만, 2015년에는 홈 엔터테인먼트 한 분야에서만 1억 2천만 개 이상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프리스케일이 ZigBee RF4CE 보급에 열 올리는 것은 이러한 긍정적인 시장 전망이 밑바탕이 되고 있다.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프리스케일은 자사 포트폴리오를 마련해 두고 있다. ZigBe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두고, RF4CE는 모두 세 가지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ZigBee Remote Control(ZRC), ZigBee Input Device(ZID), ZigBee 3D Synch(Z3S) 등이 그것이다. 이중 Z3S는 3D 안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소니와 삼성 3D TV의 셔터글라스 안경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또한 하드웨어적으로, 무선기기에서 강조되는 로우 레이턴시 트랜스미션이 지원된다. 빠른 응답을 가능하게 한 비결이다. 동시에 벌크 데이터 전송 지원 등 유연성을 갖추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센서와 결합한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을 가능하게 해준다. 폴링(Polling)과 페어링(Pairing) 등의 지원도 프리스케일 ZigBee RF4CE 제품군의 특징이다.
Q1. (아크로팬) 필립스가 보급하는 '유완드 테크놀러지'를 봐도, 이제는 리모콘에 스마트폰 수준으로 센서 등이 집약되는 추세다. 이러한 데이터 집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향후 예상은 어떠한가? 전반적인 기술 트렌드라 할 수 있다. 회사마다 리모콘에 대한 것이 틀리기는 한데, 스마트 TV로 가면서 인터렉티브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 모션 형태나, 모션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를 강화하거나, 보이스 기능을 넣는다거나 한다. 전반적으로 센서가 들어가는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는 한국 국내도 마찬가지다. Q2. (아크로팬) 작년 FTF 차이나에서 소개된 Zigbee RF4CE MC1323x 시리즈의 상용화 사례를 소개해 달라. 지난 1분기 정도부터 (부품) 양산이 시작되어, 상용제품이 개발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 실제 상용화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Q3. (아크로팬) RF4CE는 가전 외에도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측면이 있다. 태블릿 기기와의 결합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가? 'Zigbee Pro'로 만들어진 것이 solamba.com 에서 나왔다. 이는 RF4CE 기반은 아닌데, 노인들의 건강 이상을 모니터링할 용도로 개발된 태블릿 제품이다. 프리스케일은 헬스케어 제품군과 관련해서 인증을 받은 반도체 업체다. 헬스케어 프로파일이 프리스케일 플랫폼 내에 포함되어 업계에 공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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